전날 밤에 발생한 실적은 다음날 아침 9시에서 10시 사이에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발생 즉시 드라이버비즈 사이트 실적에 올라오는 것이 아닙니다.

주말(토,일)과 공휴일에는 본사가 휴무인 관계로 업데이트하지 못하며 월요일(또는 휴일 다음날) 아침에

일괄 업데이트됩니다.

수익은 창업자의 능력과 열의에 달려있습니다.

일반 대리운전회사와 마찬가지죠.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드리면,

일주일에 1번씩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고객 10명을 자신의 고객으로 확보했다면,

1회이용금액 2만원의 15%인 3000원 * 4회(주1회 월4회) = 12,000원

12,000원*10명 = 120,000원이 나옵니다.

여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고객수를 곱하면 예상수익이 나오겠지요.

얼마의 수익이 나오든 회선비는 1만원(부가세별도)만 빼니까 계산이 되시죠?

수익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별도로 내셔야 되는데 개인의 경우는 본사에서 선공제하여 대납해드리고

사업자의 경우에는 세금계산서를 끊게 되니까 회원께서 직접 납부하게 됩니다.

11년 6월부터는 요금의 16%로 높였으니 위보다 수익이 더 높아집니다. (11.6.2 추가)

드라이버비즈의 대리운전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타사와 동일합니다.

드라이버비즈소개>대리운전수행구조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회사별 소속기사를 통해 대리운전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콜공유프로그램에 의해 모든 콜이 모든 기사에게 오픈되어

기사가 배정되므로 가격, 배차시간, 기사가 다 동일한 수준에서

결정됩니다.

따라서 특별히 싸다고 주장하는 회사는 그렇게 이야기할뿐

낮은 가격으로 접수해서 대리기사가 선택하지 않으면

대리서비스를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신청가격은 니맘, 선택가격은 내맘'인 셈입니다.

대리운전보험의 경우 보험에 들지 않은 기사는 공유프로그램 자체를

조회할 수 없게 되어있으므로 100% 공유프로그램을 통해 배차되는

드라이버비즈는 100% 대리운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기사만이 콜을

수행하므로 안전합니다.

자세한 요금을 알고 싶으시면 일반공지사항 3번을 보시기 바랍니다

2007년 기준으로 국회입법안 자료에 보고된 바에 의하면

연 3조원, 일 발생건수 70만콜, 대리기사 10만명입니다.

일70만콜 중 전화를 통하지 않고 지역에서 직접 호출에 의해

수행되는 건이 상당수 차지할 것으로 보여 전화를 통해 공유콜로

처리되는 것은 절반 정도에 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직접 호출에 의한  소위 지역대리는 '대리운전자보험'에 들어있지 않을

가능성이 커 가능한 신뢰도 있는 회사에 전화로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대리운전 이용 경험고객수는 약 700만명, 반복이용고객수는 300만명으로

자체 추산하고 있습니다.

고객선등록우선의 원칙에 따라 제일 먼저 고객을 등록한 회원만이 1순위자가 되어

해당 고객의 모든 실적에 대한 권한을 갖고 그 권한은 계속 유지됩니다.

그런데 1순위자 회원이 없어지는 경우를 대비해 자동 승계할 수 있는 2순위자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1순위자 회원이 없어지는 경우는,

첫째. 회원이 드라이버비즈를 탈퇴하거나 워크아웃된 경우

둘째, 회원이 고객을 1순위로 등록은 하였으나 6개월동안 한 번도 실적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이 경우는 고객의 동의없는 등록 혹은 위장고객으로 보아 1순위 권리를 박탈하는 것임.)

이 경우에는 2순위자가 자동승계하여 1순위자가 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고객선등록우선의 원칙에 따라 실적을 배분합니다.

따라서 미리 회원이 마케팅할 고객의 전화번호를 등록해놓으면 그 고객이 대표번호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자동적으로 등록한 회원의 실적으로 배분됩니다.

다른 회원이 같은 고객의 전화번호를 등록하려고 하면 이미 등록된 번호라고 메시지가 뜨며

선등록자가 한 명인 경우에는 2순위로 등록되고, 2순위까지도 차 있으면 아예 등록이 안됩니다.

1순위자만이 평생 해당고객의 실적을 모두 받습니다.

회원등록이 곧 창업입니다.

그런데 창업 후 아무런 실적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도 금전적 손실은 전혀없습니다.

다만 수익도 없겠죠.

그런데 회원과 고객관리를 위해 3개월 연속 무실적에 해당하는 경영결과가 나오면,

워크아웃시켜 모든 것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게 합니다.

이 경우 먼저 선등록한 고객도 다 잃게 됩니다.

다만 2011년 현재는 워크아웃제도가 잠정중단되어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일반 대리운전회사의 수익율이 15%입니다.

대리기사가 80%, 콜센터가 5%, 그리고 대리운전회사가 15%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반 대리운전회사는 수익금 15%로 관리 및 홍보, 영업 등에 충당합니다.

회원여러분도 일반 대리운전회사와 경쟁한다는 입장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드라이버비즈는 15% 룰을 깨고 콜센터 원가를 1% 낮춰 회원사업자의 수익을 요금의 16%로 높였습니다. (11.6.2 추가)

아닙니다.

동일회원이라도 각 ID는 별도의 회사처럼 취급됩니다.

따라서 회원 전체적으로는  모든 ID의  월회선비를 납부할 수 있는 만큼의 실적이 발생하였다고 하여도

특정 ID의 실적이 월회선비에 미달한다면 해당 ID의 잔고에서만 처리될뿐 다른 ID의 실적에

부과되는 일은 없습니다.

현재는 천안 이북 수도권까지만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지역은 아직 대리운전회사의 수익구조가 표준화되지 않아 시행을 미루고 있습니다.

수익구조표준화가 되는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월 단위로 정산하는지 날짜는 언제인지요?

적립금 이체는 매월 1일에 전월 적립금을 해당회원의 지정계좌로 이체됩니다.

단, 가입한 당월의 실적은 익익월1일에 지급되며, 회선비도 가입당월은 부과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100명 넘으면 ID를 발급받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때 발생하는 비용이 있는지요?

한 ID당 고객은 100명까지만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100명 이상 등록하시고 싶으신 분은 아이디를 추가로 만드시면 됩니다.

비용은 따로 들지 않으며 처음 만든 ID와 마찬가지로 수익이 발생한 경우에 한해 

한 ID당 회선료 10,000원(부가세별도)을 차감하고 수익금을 지불합니다.  

회원가입 후 자기번호를 등록하시는건 기본입니다. *^^*

회원님 자신의 번호도 등록하셔야만 수익이 됩니다.

매월 1일부터 매월 말일까지를 대상으로 합니다.

월중에 가입하신 분은 매출이 적을 것이므로 당월 회선비를 징수하지 않고

익월 말일에 가입당월분과 함께 정산됩니다. (가입당월 회선비 없음)

그렇습니다.

회원가입부터 통장입금까지 전부 무료로 사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익을 많이 내시려면 대리운전을 이용할 가망고객을 많이 확보하시고

회원님의 고객에게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아이디당 월회선비는 1만원(부가세별도)이며

먼저 돈을 내는것이 아니고

회원님이 수익을 내시면 수익에서 선차감되고  지급됩니다.

수익이 월회선비보다 부족한 경우는 잔액만큼만 지불하여 '0원'이 되고

부족분은 매월 결산시 탕감합니다.

수익을 발생시키지 못하더라도 회원님은 회선비 지불에 대한 책임이 없습니다.

11년 6월부터는 콜센터 비용을 1% 낮춰 일반대리회사보다 더 높은 요금의 16%를 수익금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11.6.2추가)

-------------------------------------------------------------------------------------------------------------------------------------------------------------

그렇습니다.

콜센터 5%, 대리기사 80%의 수익을 제외한 모든 수익을

회원님께 전부 드립니다.

저희는 대리운전회사가 아니고 온라인 서비스오픈마켓이므로 대리운전을 통한 수익을 얻지 않습니다.

사업자는 회원님 한사람 한사람이 대리운전사업자입니다.

발생한 수익에 대한 부가세 그리고 회원님이 사업자가 아닌 경우 원천징수세는 내셔야 합니다. 

이체은행이 다를 경우 이체수수료는 회원부담입니다.

한개의 아이디당 100개(명)의 전화번호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100개(명) 이상의 고객번호를 등록하려면 별도로 회원가입을 하여  ID를 발급받으면 되며

동일인이 무제한으로 ID를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